여행6분 읽기업데이트: 2026-04-26

삿포로 6월 날씨 + 일출 일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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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Tip 에디터

여행 할인 전문 가이드

핵심 요약

  • 삿포로 6월 평균기온 13~22℃, 본토와 달리 장마 없음
  • 일출 04시 전후, 일몰 19시 이후 — 하루 15시간 가까운 일조
  • 라벤더 시즌 직전이지만 후라노·비에이 봄 풍경 절정
  • 낮은 반팔, 아침저녁 얇은 자켓으로 충분

홋카이도는 일본 47개 도도부현 중 유일하게 장마가 없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본토(혼슈·규슈·시코쿠)가 비에 젖는 6월에 삿포로는 맑고 시원한 초여름을 맞이합니다. 일조시간도 매우 길어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고, 라벤더 시즌(7월) 직전이라 인파도 많지 않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삿포로 6월 평균기온과 일출·일몰 시간, 추천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삿포로 6월 평균기온과 강수량

6월 평균기온은 13~22℃, 한낮에도 25℃를 넘는 날이 드물어 한국 5월 초 같은 시원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강수량은 약 60mm로 매우 적은 편이며 비 오는 날도 8~9일 정도에 그칩니다. 습도도 60% 안팎으로 쾌적해 야외 활동에 최적입니다. 다만 6월 초까지는 아침저녁이 12~14℃로 쌀쌀하므로 얇은 자켓은 챙기세요.

삿포로 6월 일출·일몰 시간

삿포로의 6월 일출은 평균 04시 00분~04시 15분 사이, 일몰은 19시 00분~19시 20분 사이입니다. 즉 하루 일조시간이 약 15시간으로, 한국 6월(약 14시간 30분)보다 30분 가까이 깁니다. 새벽 일찍 산책이나 라이딩을 즐길 수 있고, 저녁 7시가 넘어도 환해서 야외 활동을 길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단, 호텔 객실 암막 커튼을 잘 닫아야 너무 일찍 깨지 않습니다.

6월 삿포로 여행 추천 일정

오도리공원, 삿포로 시계탑, JR 타워 전망대 같은 시내 관광지를 첫째 날에 둘러보고, 둘째 날에는 모이와산 전망대에서 야경, 셋째 날에는 후라노·비에이 당일치기를 추천합니다. 후라노 라벤더는 7월 중순부터 만개하지만, 6월에도 청보리밭과 푸른 들판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오타루 운하, 노보리베츠 온천도 6월에 좋은 코스입니다.

삿포로 6월 호텔 가격과 예약 팁

6월은 본토 일본 여행 비수기지만 홋카이도는 장마가 없어서 그래도 어느 정도 수요가 있습니다. 그래도 7~8월 라벤더·여름방학 성수기 대비 30~40% 저렴해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평일 4성급 호텔이 12~16만원대, 가성비 비즈니스호텔은 7~9만원대에 잡을 수 있습니다. 트립닷컴이나 아고다 같은 글로벌 OTA에서 할인코드를 적용하면 추가 5~10% 절약되니, EnjoyTip의 트립닷컴·아고다 할인코드 페이지를 예약 전에 확인하세요.

삿포로 6월 주차별 풍경 변화

6월 첫째 주는 평균 11~19℃로 봄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시내 가로수와 공원이 가장 푸르른 시기로 산책하기 좋습니다. 둘째~셋째 주는 13~22℃로 본격 초여름에 진입하고, 후라노·비에이의 청보리밭이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인상적인 풍경이 펼쳐집니다. 마지막 주(6/22~30)부터 일부 라벤더 농장(팜 토미타·간노 팜)에서 조생종 라벤더가 피기 시작합니다. 본격 라벤더 절정은 7월 중순이지만, 인파 없이 보랏빛 풍경을 즐기고 싶다면 6월 말이 오히려 좋은 시기입니다.

긴 일조시간 활용 — 새벽·저녁 명소

일출 4시 전후를 활용하려면 모이와산 새벽 산행이나 시내 호텔 옥상 카페에서 일출 감상을 추천합니다. 인적 드문 시간이라 사진 촬영지로 인기입니다. 저녁 19시 이후도 환하기 때문에 오타루 운하 야경(20시 이후 가스등 점등), 삿포로 TV 타워 전망대(21시까지 운영), 스스키노 야시장 같은 야간 명소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가족 여행이라면 모에레 누마 공원이 일몰 시간에 운영되어 산책·자전거 라이딩에 안성맞춤입니다.

💡 삿포로 6월 짐 싸기 핵심

  • 반팔·긴팔 상의 (낮용·아침저녁용)
  • 얇은 자켓 또는 카디건 (아침저녁용)
  • 긴바지 또는 발목 양말 (모기 대비)
  • 암막 안대 (이른 일출 대비)
  • 선크림 SPF 30 이상 — 일조시간 길어 자외선 강함
  • 운동화·워킹화 (걷는 일정 많음)

📍 추천 호텔

❓ 자주 묻는 질문

Q. 홋카이도는 정말 장마가 없나요?

A. 네, 일본 기상청도 홋카이도는 장마(쓰유)를 별도로 발표하지 않습니다. 본토에 비해 강수량이 적고 시기적으로도 짧아 '장마가 없는 지역'으로 분류됩니다.

Q. 6월 삿포로 일몰이 정말 늦나요?

A. 네, 6월 하지 무렵에는 일몰이 19시 17분~20분까지 늦어집니다. 한국보다 약 20~30분 늦어 저녁 일정 짜기가 매우 편합니다.

Q. 6월 라벤더 시즌인가요?

A. 라벤더는 7월 중순이 절정입니다. 6월 후반부터 일부 농장에서 라벤더가 피기 시작하므로, 라벤더가 메인이라면 7월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Q. 6월 삿포로에 모기·해충 많나요?

A. 삿포로 시내는 다른 도시보다 모기·해충이 적은 편입니다. 다만 후라노·비에이·노보리베츠 같은 자연 지역은 6월 후반부터 모기와 등에가 늘어나니 야외 활동 시 긴바지·발목 양말과 휴대용 모기 기피제를 챙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Q. 6월 삿포로 새벽 일출 명소는?

A. 모이와산 산정 전망대(로프웨이 첫 운영은 10시지만 등산로는 새벽부터 입장 가능), 모에레 누마 공원의 모에레 산, JR 타워 호텔 닛코 객실에서의 동향 전망이 인기 일출 명소입니다. 4시 일출에 맞춰 도착하려면 모이와산 등산로는 3시 30분, 모에레 누마는 3시 50분에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Q. 6월 삿포로 며칠 일정이 적당한가요?

A. 장마 없는 쾌적한 날씨를 충분히 누리려면 4박 5일 이상을 추천합니다. 시내 2박 + 후라노·비에이 1박 + 오타루·노보리베츠 1박 구성이 가장 인기입니다. 일조시간이 길어 하루에 두 도시를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지만, 무리하면 피로가 누적되니 여유 있게 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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